기도손님들을 보내며 짧은 1박2일 이지만 함께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서해바다 인사하시고 지금쯤이면 무탈하게 도착 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항상 여여하시고 행복 기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🙏 카테고리 없음 2024.10.29
기도터 요즘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굿손님은 줄고 기도손님들 마저도 줄어들어 걱정이다 멈출수도 움추릴수도 없는 현실이다 힘들고 또 힘들어도 스토리와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화이팅! 외치며 힘들 내시길 바랍니다 🙏 카테고리 없음 2024.10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