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파속 눈이내려 겨울 왕국이 되어 버린 청룡암 소금바위기도굿당 설날에 내린눈이 녹을 사이도 없이맹추위 한파속에 이번 내린눈은 바듯이 차길과 기도길만 열려있지 주차장 전체를 사람이 치우기는 역부족이 되었습니다, 카테고리 없음 2025.02.10